“I stayed at this place during my WHW hiking. I guess it was right in the middle of the whole route and I took a good rest here to start my remaining half. Even if the place itself doesn't have pubs or shops, there are several restaurants/pubs and shops with good reviews in 5-min walk distance. It was really hot when I got there, so I especially loved a small fridge in the room for me to enjoy cool beverages.
웨스트하이랜드웨이 걸으시면서 캠핑 아닌 숙소 이용하시는 한국분들 있다면 이곳 강력 추천합니다. Inn 이름 붙은 곳들보다 훨씬 저렴하면서도 호텔 못지않은 시설을 갖추고 있는 곳이었고 WHW와 바로 붙어있어 위치도 아주 좋았습니다. 원래 Bridge of Orchy까지 가려고 했는데 그 동네에는 숙소가 별로 없어, 셋째날 적게 걷고 넷째 날 좀 무리해서 걷는 일정으로 여길 잡았는데요, 넷째날 좀 힘들긴 했지만 이 숙소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해서 걸을만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