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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내 최고의 호스텔

배낭여행객을 위한 춘천 최고의 숙소

필터링 기준:


후기 평점

최고: 9 이상 매우 좋음: 8 이상 좋음: 7 이상 만족: 6 이상
저희가 추천하는 숙소 낮은 요금 순으로 성급 + 요금 순 고평점 후기가 많은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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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 자리한 에스파스 호스텔에서는 차량으로 오는 투숙객을 위한 무료 전용 주차장뿐 아니라 공용 라운지, 무료 Wi-Fi도 제공합니다. 숙소는 Catholic Jungnim-dong Church에서 15분 거리, Ethiopian Korea War Memorial에서 1.5km 거리에 있습니다.

The communal area was lovely and well kept. The shower was very powerful which was lovely after a very cold evening. The staff were lovely and very welcoming, will be booking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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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우수함
134개 이용 후기
최저
NOK 536
(1박 요금)

춘천에 자리한 더 캐슬 스테이에서는 정원, 무료 전용 주차장, 테라스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Chuncheon City Library에서 16분 거리에 있습니다.

The host has a warm welcoming to us. The pension is clean, spacious and tidy. Healthy breakfast with bread and delicious fruit such as tangerie, melon and grapes. We are sure to stay again if we travel to Chuncheon nex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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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우수함
325개 이용 후기
최저
NOK 544
(1박 요금)

호스텔에 투숙하고 싶으신가요?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행객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숙소인 호스텔은 보통 도미토리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욕실은 공용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추가 금액을 지불하고 전용 객실을 배정받을 수도 있어요. 숙박비에서 절약한 예산으로 더욱 풍성한 여행 경험을 만든 뒤, 저녁에는 공용 주방 또는 바(Bar)에서 다른 여행객과 수다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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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들이 강추한 춘천의 호스텔

  • 1박 평균 NOK 736.70
    8.6
    8.6
    우수함
    평가 - 우수함
     · 후기 134개
    깨끗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유럽처럼 계단이 낮아서 엘리베이터가 없어도 불편하지 않았어요! 안내문, 책자, 명함으로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외국 호스텔에 온 거랑 똑같았습니다 ㅎㅎ 공동주방도 깔끔하고 잘 구비되어 있어서 잘 이용했습니다~ 외국에서 많이 경험하시고 세팅을 하신 것 같았어요~ 조용한 객실도 좋았고 잘 때 냉장고 드드득 소리도 없어서 좋았습니다~ 걸이가 한 두 개 있으면 수건널기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옷걸이를 이용해도 되는데 두 명의 외투와 같이 걸기엔 좁았습니다~ 대표님이랑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눴는데 이런 점도 여행의 묘미였습니다^^
    Younggeun
    젊은 커플
  • 1박 평균 NOK 736.70
    8.6
    8.6
    우수함
    평가 - 우수함
     · 후기 134개
    호텔 아니고 호스텔입니다. 방안에 개인 냉장고가 없어 조금 불편했지만 공용 주방이 있어 배달음식을 먹거나 간편한 조리를 할 수 있는 점은 좋았습니다.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Kyeyoung
    어린이 동반 가족
  • 1박 평균 NOK 736.70
    8.6
    8.6
    우수함
    평가 - 우수함
     · 후기 134개
    룸과 복도, 계단 등 모든 곳이, 상쾌함이 느껴질 정도로 매우 청결하여 깜짝 놀랐다. 직원의 친절한 안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잘 갖춰진 공용주방도 좋았지만 무엇보다도 호스텔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더블룸의 깔끔한 침대는 흔들림이 없어 편안하게 숙면을 취하게 해주었다. 코로나19에 대비해서 욕실의 어매니티도 모두 1회용으로 준비되어 있었는데 칫솔만 준비하면 되었다. 3층에 루프탑과 유사한 라운지가 있어 바람 쐬며 차 한 잔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숙소 바로 앞에 편의점도 있고, 공지천에서 매우 가까워 저녁에 강변을 산책하다가 무료 마임도 관람할 수 있었다. 또 춘천에 가게 된다면 무조건 다시 찾을 생각이다.
    Kim
    젊은 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