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콘텐츠로 바로 가기

그린란드 누크 추천 호스텔 10곳

배낭여행객을 위한 누크 최고의 숙소

필터링 기준:


후기 평점

최고: 9 이상 매우 좋음: 8 이상 좋음: 7 이상 만족: 6 이상
저희가 추천하는 숙소 낮은 요금 순으로 성급 + 요금 순 고평점 후기가 많은 순

최신 요금과 특가를 확인하려면 날짜를 선택하세요.

누크에 자리한 Kulukis Downtown Hostel에서는 바비큐 시설 등을 제공합니다. 이 숙소에는 무료 Wi-Fi를 비롯해 공용 주방, 공용 라운지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가족 객실 외에도 테라스 이용이 가능한 숙소입니다.

It is a cozy and comfortable place

더 보기 숨기기
8.4
매우 좋음
101개 이용 후기
최저
€ 80
(1박 요금)

누크에 자리한 Inuk Hostels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정원, 공용 라운지, 테라스, 레스토랑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바, 전용 해변 구역 등의 다양한 편의시설 및 서비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호스텔에는 무료 Wi-Fi와 무료 전용 주차장이 모두 구비되어 있습니다.

The cabin's location is perfect for aurora chasers.

더 보기 숨기기
8.1
매우 좋음
115개 이용 후기
최저
€ 119
(1박 요금)

누크에 자리한 숙박시설인 Vandrehuset 2 og 3에서 머물러보세요. 이 숙소에는 무료 Wi-Fi를 비롯해 공용 주방, 공용 라운지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숙소의 일부 객실에는 도시 전망을 갖춘 테라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일부 객실에는 냉장고, 식기세척기, 오븐 등을 갖춘 주방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Location is super near to the central of Nuuk. Just practically 15 minutes walk. Amenities is super good in the cabin. Washer, dryer, cooking facilities, heater... Its all in and complete

더 보기 숨기기
8.3
매우 좋음
141개 이용 후기
최저
€ 54
(1박 요금)

누크에 자리한 Nuuk City Hostel에서는 무료 Wi-Fi를 제공합니다. 해당 숙소에는 투숙객을 위한 공용 주방, 테라스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가족 객실 이용이 가능한 호스텔입니다. Nuuk City Hostel의 각 객실에는 다음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책상, 평면 TV. 숙소의 모든 객실에는 침대 린넨, 수건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Huge space, much bigger than I needed. The included washer/drier is very nice, although be sure to bring washing detergent. The shower is hot and nice. Location is good with a close grocery store and main downtown area a fairly short walk away. It was quiet for me and a very comfortable space. This was an apartment, which was nice.

더 보기 숨기기
7.9
좋음
150개 이용 후기
최저
€ 113
(1박 요금)

숙소에 투숙하고 싶으신가요?

누크 숙소 검색

이번 달 가장 많이 예약된 누크 내 숙소

고객들이 강추한 누크의 호스텔

  • 1박 평균 € 133.35
    7.9
    7.9
    좋음
    평가 - 좋음
     · 후기 150개
    숙박료 비싼 누크에서 이만한 가성비 지닌 숙소를 구하긴 쉽지않다. 완전 무인시스템 호스텔이다. 체크인 시간이 되면 메일로 카드키 박스를 열수 있는 비밀번호을 보내준다. 그런데 여기에 한가지 문제가 있었다. 와아파이가 안되는 상태에서 메일을 확인할수 없다는 점이다. 와이파이 비번은 호텔 안에 들어가야 알수 있기때문이다. 나는 다른 숙박자의 도움으로 해결하긴 했다. 사용한 싱글룸은 크기는 작았지만 전체적으로 깨끗했다. 주방과 욕실도 깔끔하고 편리하게 돼있다. 한국 수준의 호스텔을 생각하면 안된다. 무인시스템이라 익숙치 않은 사람은 당황할수도 있으나 나름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체크아웃을 해 카드키를 반환하면 다시 들어올수 없어서 짐을 맡겨놓을때 당황할수 있는나 메일로 미리 요청하면 근처호텔에 짐을 맡기게 해준다. 가성비가 좋은탓에 장기투숙자들이 많아 방이 안날수도 있다.
    Chulki
    나홀로 여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