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이 조금 부족한 거 같음

늦은 시간 체크인인데 친절하게 룸까지 안내해 주고전반적으로 친절하고 인테리어가 훌륭했습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위치가살짝?예매한데. .마야몰과 호텔간 셔틀횟수가 더 추가되었으면 좋겠어요

깨끗하고 고급진 시설. 수영장시설이좋고 넓어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없음

친절하고 깨끗하고 좋았어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아침식사 종류가 다양하진 않았습니다. 와이파이가 빨랐으나 디바이스당 하나의 비밀번호로만 로그인할 수 있어서 번거로웠습니다(물론 필요하다고 하면 비밀번호를 더 제공합니다). 방음이 안좋다는 리뷰는 봤는데, 방음이 정말정말 안돼서 옆방에서 청소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숙소 주변에 밥집과 카페가 적습니다. 마야몰까지 걸어서 15분 이내이긴 한데 더울 때 걷기는 힘들어서 구경을 다니기보다는 편안한 숙소에서 쉬고 싶은 여행객에게 추천합니다.

데스크를 비롯해 하우스키퍼 분들이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늦게 체크인하면 늦게 체크아웃할 수 있다는 점이 제일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어메니티와 룸 컨디션, 수영장도 좋았습니다. 룸서비스 중 똠얌 파스타가 있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객실 바닥 청소상태가 완벽하진 않았음. 욕실 세면대 옆에 바디로션이라고 적힌 어매니티가 있었는데 써보니 핸드워시임.... 아직도 이해불가. 하루 3회 마야쇼핑몰을 왕복하는 셔틀이 있는데 승/하차 지점에 대한 정확한 안내가 필요함. 쇼핑몰로 셔틀을 보내준다고 했는데 20분 가까이 기다리다가 결국 못타고 걸어옴. 마야몰과 도보 10-15분 정도이고 걷는걸 좋아해서 문제가 안될것 같았는데 태국의 보행자로 사정이 그닥 좋지 못하고(올드시티보다는 나음) 12월 말에도 한낮에는 완전 땡볕이라 걷기 힘듦. 괜히 마야몰, 원님만과 붙어있는 호텔을 잡는게 아니구나 생각함. 때문에 셔틀 서비스가 보다 체계적으로 더 자주 제공될 필요가 있음.

호텔 디자인이 예쁘고 수영장이 좋았음. 24시간 체크인/아웃이라 밤 비행기로 출국할때 좋음. 직원들 엄청 친절하고 전반적인 서비스도 만족함.

2023년 12월에 숙박함

객실내 에어컨이 고장나서 갑자기 강제로 방을 바꾸게되었고 룸서비스 시킬려고했는데 큐알코드가 제대로 되지않는다고해도 직원들은 큐알로 주문이 가능하다고 말해서 못 시켜먹어서 아쉬웠어요! 다른곳은 룸서비스 전화로도 주문가능할수있던데 여기는 아니라서 아쉬웠어요 많이,,

수영장도 이쁘고 직원들도 친절

2023년 11월에 숙박함

특별히 아쉬운 점은 없었지만, 옆방 소리가 좀 잘 들리기도 했고, 저희가 묵었던 기간 중에 엘리베이터가 고장이 나서ㅠ 그 부분이 조금 아쉬웠네요

마야몰, 원님만에 도보로 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셨습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주변에 상업시설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그랩을 이용하면 저렴하게 중심가로 접근이 가능하다.

모든 시설이 깨끗했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24시간 체크인과 룸 사용이 비행기 시간을 고려할 때 정말 좋았구요. 방, 수영장을 포함한 호텔 시설은 지내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아침 식사는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친절한 스텝들 또한 이 호텔의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2023년 7월에 숙박함

방음이 심각하게 안 됩니다 옆 방에서 대화하는 게 다 들려서 이거 하나 정말 불편했어요..

조식 방에 가져다 주셔서 좋았어요 로컬 음식으로 먹었는데 소시지랑 정말 다 맛있었습니다 위치는 살짝 애매하지만 택시 타고 다니기에 괜찮고 직원분들 전부 친절해서 머무는 동안 좋았어요~

2023년 5월에 숙박함

위치가 왼전 도심지는 아니라서 기사님들이 많이 헷갈려해요

조식이 맛있었고, 방도 깔끔하고 이뻤어요 수영장은 완전 대만족

2023년 5월에 숙박함

엘리베이터가 매우 덥고 느렸음. 방음이 안되는 듯 했음.

님만해민에 위치하여 마야몰 등 시내로 다니기 좋았고 웬만한 명소에 10-20분 정도면 충분했고 주차관리요원들 정말 친절하고 모든 프론트 직원이 친절했음 숙소 컨디션도 매우 좋았고 시설도 좋았음 수영장도 매일매일 간듯 함

2023년 5월에 숙박함

이 도시는 보행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여 걷기가 불편합니다. 어차피 택시를 타고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크게 문제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올드타운이나 님만해민에 있는 호텔들보다는 위치가 조금 외지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호텔이 작지만 신축이고 깨끗합니다. 내부도 잘 되어 있고 님만해민 지역의 공항 활주로 방향에 있는 호텔들이 다 그렇듯 비행기 소음이 있습니다. 그래도 나름 차음이 되어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수영장은 작지만 나름 프라이빗한 느낌으로 이용할 수 있었고 수경을 쓰고 본 수질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조식은 간결하고 무난했고, 도심의 식당들보다는 적어도 위생적이고 깔끔한 맛입니다. 특히 친절한 직원들의 응대가 좋았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수압이 너무너무너무 약합니다 샤워하는데 굉장히 불편했어요

위치도 좋고 디자인 청결도 마음에 들었어요

2022년 9월에 숙박함

관광지와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비교적 가깝다고 안내한 도심까지 가는 길이 걷기에는 좀 험하고 올드타운도 거리가 먼 편입니다. 치앙마이를 처음 오는 분보다는 두번째 이상 오는 분께 추천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객실이 넓고 욕조가 아주 좋아서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었습니다. 조식에 나온 음식 종류가 많은 건 아니었지만 정성이 가득하고 호텔요리답게 나와서 만족했습니다.

2022년 4월에 숙박함

레스토랑 메뉴/룸서비스 메뉴

객실의 청결도

2023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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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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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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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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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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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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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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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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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