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가 좀 충분하지 않아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세요 일행이 반지 두고 온 것도 몰랐는데 전화해 주시고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깨끗함

2024년 3월에 숙박함

접수처 직원의 사무적인 말투

룸컨디션

2024년 2월에 숙박함

사우나가 고장으로 이용을 못해서 아쉬웠던 점과 조식의 음식이 조금 아쉬웠던 것 빼고는 만족했던 곳입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했고 대체적으로 매우 만족입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방을 업그레이드해주셨는데 견지도 좋고 창가에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뭔가 좀 아쉬웠네요 단식 단체 관광객으로 인한 소음 바닥이 미끄러워서 넘어졌어요 크게 다치진 않았지만 깜짝 놀랐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위치가 구포역 근처라 부산 시내쪽과 약간 거리가 있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다시 머물정도로 메리트가 컸습니다

청결하고 깨끗하며 무엇보다도 가격대비 너무 좋은 방이여서 매우 만족합니다. 1층에 편의점도 준비되어있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침대 헤드 뒤 라인등에 먼지가 있어서 안경 올려 놓으니 먼지가 날라다녀 아쉬웠어요. 주차가 타워형이라 대기 시간이 길고 들어왔다가 잠깐 나가려하니 차 빼는게 힘들어 불편하더군요. 

강이 시원하게 보여서 뷰는 좋아요. 구포역 바로 앞이라 전철타고 다른 곳으로 갈 수 있어요.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첫날 배정 받은 방에서 꿉꿉한 담배 냄새가 나서 바로 이야기하니 다른 방으로 변경해주셔서 서비스는 만족입니다. 따뜻한 물이 잘 나와서 욕조에 물 받아서 편하게 쉴 수 있었어요. 가성비 있는 곳이라 다음에 또 이용할 의사는 있어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깔끔한 것에 목적을 둔 만큼 샤워실이나 화장실에 좀 당연한 것들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옷 걸어놓을 곳이라던가, 수건 걸어놓을 곳이 없어서 당황스럽더라구요. 그리고 창문이 엄청 활짝~ 열리는데 위험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산사람인데 외곽에서 조용히 하루 보낼 수 있는 숙소를 찾다가 들른 티티. 목적에 딱 맞는 알맞춤 숙소였습니다. 깔끔하고 모던하고 편하고 모든게 갖춰진 숙소. 사우나도 좋았습니다. 조용하게 강 보면서 시간 보내고 가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

2023년 12월에 숙박함

아쉬운 점은 없었습니다.

3명이 묵는 방이라 넓은 방을 구했는데 이 정도로 크고 넓을 줄 몰랐습니다. 총5명이 잘 수 있는 넉넉한 침대 / 각 1인당 침대 하나를 독차지했네요, 회의를 해도 될 정도의 넓은 테이블과 2개의 TV, 넓은 욕실, 욕조와 샤워가 따로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도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조식 뷔페가 있었어요. 한식도 있고, 빵만 봐도 여러가지 종류와 햄, 치즈, 다양한 샐러드, 모두 갖추고 있었습니다. 구포역 바로 앞으로 한쪽은 기차역이 보이고 다른 쪽은 강뷰가 넓게 펼쳐져 있었고. 조망도 좋았습니다. 제가 세계 여러 나라를 다녀봤지만 이 가격에 이렇게 좋은 숙소는 처음이었습니다. 1층에 24시간 무인편의점도 있어 필요한 것은 모두 구매도 가능했습니다. 체크아웃도 12시로 늦게 가능해 좋았구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예약을 오래전에 했는데 전날 예약가격과 15만원 이상 차이나서 어이가 없었음

깨끗하고 넓음

2023년 10월에 숙박함

두번째날 조식을 늦은 시간에 갔더니 음식을 채워주지 않아 빈 그릇이 많았음. 채워준다고 하고도 채워지지 않음. 방이랑 호텔위치만 보고 골랐는데, 공항에서 가깝고 방은 마음에 들었는데 밤에 호텔 찾아가는데 주위 분위기가 아이들에게는 좀 좋지 않았음. 역 근처라 그런거 같음. 주위에 식사 가능한 곳이 거의 없음. 호텔내에서만 지내기에 적당한 곳

조식 할인을 해주셔서 저렴하게 이용했으며, 종류가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음식이 깔끔하고 맛있었음. 무엇보다 샐러드가 매우 신선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주차타워였는데 발렛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편하게 이용했으며, 아래 편의점이 있어서 매우 편했음. 제일 마음에 드는건 방구조였음. 가족이 다같이 지내기에 오붓하고 편안하고 매우 좋았음. 다음에 부산에 가면 또 이용하고 싶은 마음있음

2023년 10월에 숙박함

만족했습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만족스럽고, 깔끔했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청결이 조금 아쉽고 소리에 예민한 편인데 생각보다 복도쪽 방음이 잘 안되는편

위치도 좋았고 뷰도 너무 좋았고 대중교통 이용하기 편했어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화장실 램프계속 켜졌음 좋겠습니다.

깔끔하고 편했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청결함. 조용함

2023년 9월에 숙박함

컨시어지 직원분들이 많이 바쁘셔서 응대가 다소 늦긴 했습니다. 편의점도 같이 관리하시던데 바쁘게 움직이셔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미팅 장소와 가깝고, 생각 이상으로 편안하고 조용했습니다. 가성비 역시 좋았고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주변 상권 부재

장애인 객실 넓고 편안

2023년 9월에 숙박함

샤워실 밖으로물이 조금 새어나가네요.

기차역 바로옆입니다.전반적으로 만족..

2023년 8월에 숙박함

에어컨 청소 상태만 부족했습니다.

가격대비 방 크기와 객실 편의 시설등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에어컨 청소가 전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가성비가 너무 좋았습니다. 객실도 최신 시설이였고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아침을 깨우는 외국인 메이드의 시끄러움.

신축, 청결, 편안함ᆢ 지선이긴 하지만 구포역 인접. 부산의 정취가 있는 시티뷰.

2023년 8월에 숙박함

유명 관광지와 좀 떨어져 있어서 지하철타고 시간이 걸리니 기차로 이동해야 하는점과. 주변에 분식집 말고는 없어서 식당선택에 곤란한점이 있었는데, 시장등에서 포장하면 되니 꼭 단점이라고 말하기 어렵네요. 룸 정말 좋고, 서비스 좋으셔서 만족입니다.

룸 너무 좋고 서비스 정말 좋았습니다. 구포역 바로 앞에 위치해서 무궁화호로 부산역까지 10분 걸리고, 요금도 2,800원밖에 안하네요. 지하철보다 시간과 비용면에서 좋았습니다. 체크아웃 시간도 12시로 그점도 아주 좋았습니다 ~~ 그리고,.,, 핸드폰을 체크아웃후에 놔두고 왔는데, 전화주시더니 택배로 보내주셨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화장실 공간이 좁아서 이용시 조금 아쉬웠어요.

시설이 매우 깨끗하고 쾌적했어요. 특히 이용했던 패밀리룸에 화장실 변기가 두개가 있어서 편안하게 이용했습니다 다음에 부산에 가면 또 이용할거에요

2023년 7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