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후기 87개 기준
8.2청결도
8.5
편안함
8.5
위치
7.9
시설
8.3
직원 친절도
9.1
가성비
8.3
무료 Wi-Fi
8.0
각 이용후기 평점은 1~10점으로 매겨지며, 당사는 고객으로부터 받은 모든 이용후기 평점의 총합을 이용후기 건수로 나누어 종합 평점을 산출하게 됩니다. 몰타와 아이슬란드에 소재한 숙소(호텔 및 휴가용 숙소 체인 제외)의 경우, 가중치를 적용한 평점 산출 방식을 현재 테스트하는 중이므로 최근에 등록된 후기일수록 종합 이용후기 평점 산출 시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투숙객은 위치, 청결도, 직원, 편안함, 시설, 가성비, 무료 Wi-Fi와 같은 중요한 영역에 대해 별도의 ‘하위 점수’를 매길 수 있습니다. 참고로 투숙객은 하위 점수와 종합 평점을 개별적으로 제출하기 때문에 두 점수 간에 서로 직접적인 연관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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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상자 내용이 끝났습니다후기 작성일: 2024년 4월 16일
임
대한민국온천탕에 돌로 되어있는데, 좀 오래되서 많이 까져있드라고요. 아이들의 발이 날카로운 돌 모서리에 많이 다쳤어요. 그부분 보완이 있다면좋겠고요. 또 모기에 물려 애들이 너무 괴로워했는데, 모기퇴치제 나 모기팔찌 챙겨오거나 비치되어있음 좋았을것같아요. 감사합니당~~
정말친절하고, 음식도좋았고, 위치,주차 다좋았어요^^ 특히 조식,석식이 푸짐하고 좋았어요. 가장좋았던건, 키즈음식도 너무 예쁘게 셋팅해준게 인상깊었어요. 섬세하심♡
2024년 4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4월 9일
Dokyung
대한민국아침도 맛있고 친절하시고 온천도 좋았어여~
2024년 3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3월 21일
Hongsuk
대한민국사람들이 몰릴경우 노천탕을 사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저희도 계속 기다려서 밤 11시에 사용하였습니다. 나머지 작은 2개의 탕은 이용하기 수월했습니다. 저녁 식사 시간에 시끄러운 편입니다. 각각 나뉘어진 곳에서 서빙을 해주기는 하는데 아이들도 있는 경우 뛰어다니고 소란스럽더라구요. 조용한 식사를 원하시면 당황하실듯 합니다.
바로 앞에 큰 마트가 있어서 주전부리 구입하기가 용이합니다. 물이 정말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히 안내해 주셨습니다. 방 온도도 적당했으며 전용탕이 있어서 오전에 편하게 온천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조식이 깔끔하게 제공됩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3월 13일
Jieun
대한민국밥을 가득 가득 퍼 주시는데 다들 거의 반도 못먹는데 아깝기도하고좋지 않아 보였어요 그리고 둘째날 저녁에 생선찜이 나왔는데 질퍽하고 금방 물려서 한국의 생선구이가 그리워지더군요 ㅜ 가이세키는 뭐 너무 기대하지마시고 그렇다고 실망할 정도는 아니지만 가성비로 괜찮아요
객실이 다다미 방으로 거실이 따로 있어서 공간이 넓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객실안에 프라이빗 온천탕이 있어 수시로 짧게 이용할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1월 말이라 밖은 아직 쌀쌀한데 뜨거운 온천물에 몸 담그고 욕실문 활짝여니 얼굴은 차가운 바깥 바람 맞으며 밝아오는 새벽 하늘을 바라보던 그 느낌… 정말 잊을수 없을거에요 ㅎㅎ 대체적으로 편안하고 괜찮았습니다 사진으로는 뭔가 산속 초입 쯤으로 봤는데 ㅋㅋ 전혀 그렇지 않아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3월 13일
光
대한민국식사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물도 너무 좋고 가족탕이 많아서 좋네요ㅎㅎ
2024년 3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2월 9일
Miyeng
대한민국주변에 식당이 별로 없어서 석식을 신청해서 먹었어요. 그런데 사실 입맛에 맞지않아서.... 회는 정말 맛있었는데, 몇점안됬고, 이름모를 반찬? 은 뭔가 비린 느낌이어서... ㅠㅠ 제 입맛엔 안 맞았던 것 같습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은 아니아서.. 그냥 한번 일본 가이세키 경험했다 치려구요. 직원분들은 엄청 친절하셨고, 후식으로 나온 딸기파르페? 는 정말 맛났어요.
매우 친절하셨어요. 숙소까지 짐 들어주시고, 4인가족이라 추가 이불을 펴야했는데 일불 다 펴주셨어요. 저희가 해도 되는데 좀 죄송하더하구요. 온천이 최고 였어요. 진짜 온천수인지 숙소돌아와서도 피부가 매끄럽더라구요. 숙소에 유카타가 있어서 입고 돌아다녀도 보고, 아이들과 즐거운 체험이었어요. 추가 신청한 석식은 별로였으나 다음날 조식 맛났어요. 약간 찌긴 했는데 일본음식이 원래 짠 편이라 하더라구요. 그걸 감안해도 맛있었어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2월 7일
Hak
대한민국프라이빗탕이 3개인데 투숙객들이 선호하는 시간대에는 사용중이어서 기다려야했음 대중탕에서는 와이파이가 연결이 안됨
아침과 저녁식사는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으나 일본의 고급료칸 수준은 아님 방은 침실과 거실로 구분되어있고 충분한 크기였음
2024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1월 30일
구구비둘기
대한민국딱히 없습니다.
1.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셨습니다. 2. 조식, 석식, 개인탕, 가족탕 모두를 즐기는데 이정도 가격이면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3. 근처 벳푸 지옥순례와 가깝고, 맥도날드, 로손, 마트등의 편의시설과도 가까워 편리합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1월 29일
Kwon
대한민국먼지가 많은 편이었어요.
직원분들이 아주 친절하고 음식이 최고 였습니다 ^^ 주변에 편의점도 있고 맥도날드도 있고 위치가 좋은 것 같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1월 10일
Hyunjung
대한민국어린아이와 같이 방문했는데 금연룸이 없는것이 좀 아쉬웠어요.. 다다미방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담배냄새가 많이 나더라고요ㅠㅠ 나갔다 들어오면 확 느껴졌어요..
아침식사는 깔끔하게 나오고 맛있었어요! 숙소 위치도 큰 대로변에 있어 좋았습니다. 근처 큰 슈퍼마켓 있어서 장보기 좋았어요~!
2024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1월 7일
Hwayoung
대한민국카이세키가 종류가 많기는 한데 채소 반찬이 많은 느낌이었습니다. 건강식으론 좋겠습니다. 그리고 찾아가는 길이 조금 어려웠습니다. 맥도날드 쪽으로 해서 들어가는 게 훨씬 빠르고 좋은데 구글지도는 이상하게 알려주네요.
비행기 연착으로 저녁 카이세키를 못 먹을 뻔 했는데 다행히 시간을 조금 미뤄서 준비해주셨고 방도 무척 넓고 깨끗했습니다. 노천탕이 제일 좋았고 가족탕은 작지만 이용할만 했습니다. 온천수가 좋은지 피부가 매끌매끌해졌어요. 근처에 편의점과 맥도날드가 있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2월 19일
섬동네
대한민국데스크 여자직원이 불친절했고 온천탕사용방법을 10분정도 설명한다고 방에도 못들어가게 하는게 좀 아쉬웠습니다
온천탕이 여러개있어서 좋았습니다 주차장도 넓었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0월 2일
Yunhee
대한민국온천물이 조금ㅠ 숙소안 냉장고가 조금 안시원합니다
직원분이 친절하시고 식사가 나와서 편해요 사람니 많이 없어서 대욕탕도 편하게 사용했어요 조용하고 좋았어요
2023년 9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8월 29일
문희숙
대한민국에어컨이 고장 났는지 소리가 엄청 크게 났습니다.
위치와 직원들의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청결도도 마음에 듭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8월 13일
중호
대한민국방이 사진보다는 낡은 느낌이 있음. 그래도 관리는 잘 된 느낌. 유카타를 주지만 별로 안이쁘다. 위치가 애매함. 고속버스 터미널도 은근 거리가 있는데 경사로가 있어 캐리어 끌고 다니기 힘듬. 그리고 벳푸 동네 자체가 버스 시스템이 구려서 다소 외진 이곳에서는 여기저기 다니기 더더욱 어려움.
료칸 식사 훌륭함. 인당 7만원 쯤 하는 코스나 오마카세 느낌? 직원 매우 친절함. 노천온천이 아주 좋으나 밖에서 왠지 보일만한 담장이랄까. 방에도 온천물이 나오지만 욕조가 딱 둘이 겨우 들어갈 정도.
2023년 8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8월 4일
Haejin
대한민국어쩔 수 없는 문제이긴 한데.. 가족탕 가는 외부길에 매미가 진짜 크고 많아요 ㅋㅋㅋㅋ 벌레혐오자로서 난관에 봉착했는데 여름 아니면 괜찮을 듯 합니다
가성비 있는 료칸으로 충분히 온천을 즐기고 휴식하기 충분했어요 영어 가능한 직원이 있어 소통 또한 편리했고 직원 모두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기분 좋았네요! 그리고 가족탕 프라이빗탕 모두 적절하게 이용가능해서 좋았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7월 13일
Won
대한민국저녁식사 가이세키가 조금 실력이 부족했습니다 생선에서 비늘이 완벽히 제거되지 않았고 밥이 제대로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후쿠시마산으로 의심되는 줄기콩이 식사에 나왔습니다
위치가 좋았고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조식이 훌륭했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4월 12일
Kyeongmun
대한민국조식 및 석식의 맛이 좋았습니다. 카운터에서부터 알려주시던 어른께서 소통하기 위해서 정말 노려하시고, 또한 언어도 능숙하셔서 정말 편하게 여행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3월 31일
혜나
대한민국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2023년 3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3월 24일
Junho
대한민국대욕장에 노천탕이 없어서 아쉬웠음
가족탕과 음식이 너무 맛있어요 (조식 석식)
2023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3월 15일
Taeuk
대한민국기본 준비 물품 중 숙소 내에서 신고 다니는 게타가 있는데, 너무 작은 사이즈라 불편했음. 더 큰 사이즈는 준비되어 있지 않다고 하여 교체가 불가능했다.
나쁘지 않은 식사 친절한 서비스 다양한 온천 종류 어메니티 자유로운 사용 한국인 직원이 존재해서 의사소통이 편리함
2023년 3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2월 28일
Younsook
대한민국홈피에서는 노천온천을 본거 같은데 운행을 안하는건지 그건 좀 아쉬었음ㅜㅜ
정류장도 가깝고 조-석식도 깔끔하고 맛나게 잘 먹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시고 숙소 바로 옆에 큰 마트도 있어서 더 좋았네요. 다음에 벳푸 가면 또 가고 싶네요~
2023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월 28일
Young
폴란드가족탕의 크기 및 예약분가로 인한 불편함
조용하며 편안했음
2023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12월 26일
Ji
대한민국창문을 새로 보수해서 찬바람이 안들어오게하면 좋겠어요.
위치가 일단 적당히 벳푸 중심이 있어서 괜찮고 온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식사와 서비스가 훌륭합니다. 그런데 온천 할때 물들어갈때까지가 너무 추워요 ㅠ 방도 바로 도로 앞이라 그런지 차소리가 시끄럽고 창문이 낡아서 그런지 히터를 아무리 틀어도 찬바람땜에 춥습니다 그거 외에는 가격대비 아주 훌륭합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Booking.com은 전 세계를 선도하는 온라인 여행 서비스 기업인 Booking Holdings Inc.의 그룹사입니다.
실제 투숙객이 작성한 7,000만 개 이상의 숙소 이용후기를 제공합니다.
1
이용 후기를 작성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먼저 예약하는 것입니다. Booking.com 이용 후기는 오직 실제 투숙객만 쓸 수 있습니다.
2
숙소에 도착한 손님은 객실은 조용한가, 음식이 맛있는가, 직원이 친절한가 등을 평가합니다.
3
여행에서 돌아온 투숙객이 숙소에 대해 들려줍니다. 모든 후기는 비속어 유무와 진실성 여부 확인 후 Booking.com 사이트에 등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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