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으로 배정되어 아쉬웠다. 다음엔 고층으로 배정받기를.

나카스강 전망이라 좋았다. 후쿠오카 중심가를 도는 버스 정류장도 근처. 텐진, 하카타 모두 도보로 이동 가능한 좋은 위치.

2024년 5월에 숙박함

오래된 호텔이다보니 낡은 부분이 조금 보임

직원들이 친절하고 위치와 뷰가 매우 좋음

2024년 5월에 숙박함

침구가 더 편했으면 합니다

친절한 직원분들 , 텐진 10분정도 거리 좋은 경치. 방음도 잘 되는거 같아요 (사이렌 소리 등 안들림) 어르신들 부모님들과 함께하면 좋을거 같아요

2024년 5월에 숙박함

시설이 오래됐고,담배냄새가 심함.

교통편이 좋았어요

2024년 5월에 숙박함

금연객실이 마감이라 흡연객실 이용했는데 냄새가 너무 심했습니다ㅠㅠ 다음에 또 흡연객실만 남았다면 이용하지 읺을 계획입니다.

위치가 나쁘지 않았어요. 나카스강 구경도 좋구요. 리버뷰 신청하면 잘 들어주세요

2024년 5월에 숙박함

최근에 지어진 호텔이 아니다보니 노후화가 곳곳에 보였어요. 샤워커텐에서 안좋은 냄새가 조금 났고 화장실 환풍기에서 약간의 소음이 들렸는데 환풍기 온오프를 직접 제어할 수 없는데 아쉬웠지만 귀마개 챙겨간 덕에 불편하지 않게 지냈습니다. 단점이 없진 않았지만 뷰와 위치가 너무 좋아 다음에도 다시 이용하고 싶은 마음이예요!

3박 묵는동안 지하철과 버스를 손에 꼽을만큼 탔어요. 그만큼 위치 정말 너무 좋고 뷰 보고 선택한 숙소였는데 매우 만족했습니다. 숙소에서 창 밖보며 멍때리기 좋았고 날씨체크하는데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혼자이용하기에 너무 편리한 숙소였어요. 우산 무료대여 해주셔서 비오는날도 편하게 관광했습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복도에서 술취한사람들과 방음이 잘 안되어서 창문열고 닫을때랑 문 닫을때 쾅쾅 소리 나고 침대 머리위는 먼지가 가득했어요

위치가 좋았어요 편의점고 가깝도 이치란라멘본점 나카스강 야경도 좋아요 체크인전 캐리어 무료로 맡기고 체크아웃 때 저울도 요청하면 제공했어요

2024년 5월에 숙박함

퇴실 시간이 10시 라는점?

텐진역 지하상가로 오면 비가와도 맞지않고 올수 있었고 이치란 본점이 다리건너 바로여서 밤에 일정끝내고 간단히 먹고 들어오는것도 좋습니다. 어메니티 같은경우는 1층에서 가지고 가면 되어 편했고 문의할것들이 있어서 보낼경우 메시지,메일 답장이 매우 친절하고 빠르게 왔습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특별히 없습니다.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 다만 3일간 머물다 보니 매일 같은 메뉴라 좀 ㅎㅎ

2024년 4월에 숙박함

벽이랑 스탠드 위, 화장대 등 위 먼지가 보여서 위생적이지 못했습니다. 와이파이가 끊겨서 사용하기 불편했고 어메니티에 클렌징폼, 바디로션, 페이스로션, 마스크팩, 입욕제 등 없는 것이 많아서 아쉬웠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비오는 날 우산도 빌려줘서 그 점은 좋았습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고 뷰가 너무 좋았습니다. 힐링하고 갑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리버뷰가 아닌점이 아쉬웠어오

가격대비 조식도 맛있고 좋았어요!

2024년 4월에 숙박함

객실 사이의 바닥이 조금 지저분한 곳이 눈에 띄었는데, 속히 교체를 해주면 좋겠어요. 그 외에는 대부분 보통 이상으로 좋았어요.

식사도 그런대로 만족했구요. 위치도 텐진 근처라 참 편리하고 좋았어요. 그리고 산책을 좋아하는 편이라 오호리공원을 걸어서 왕복으로 갔다 오기도 하고, 주변 시내 경관들 사진도 좀 많이 찍어서 오랫동안 보고 싶어요.

2024년 3월에 숙박함

굳이 꼽으라한다면 약간 연식이 있다는거

위치가 너무나 좋습니다. 후쿠오카 어딜가든 나카스강을 기준으로 먹거리 구경거리 버스 지하철 뚜벅이 정말 위치하나는 그리고 직원분들의 친절함

2024년 3월에 숙박함

환풍구, 헤어드라이기에 먼지가 가득했다.

최강의 나카스강 뷰. 나카스카와바타역과 텐진에 걸어서 이동하기 좋은 위치. 강을 바라보면 먹을 수 있는 아침 식사.

2024년 3월에 숙박함

외관에 비해 내부 깊숙한 곳에 녹슬고 세월의 흔적이 있지만 지내는데에는 문제 없었습니다.

마지막 숙소로 묵었던 곳이고 리버뷰로 요청드렸는데 리버뷰로 주시고 방도 혼자쓰기에 생각보다 넓어서 좋았어요. 담에두 놀러오면 여기서 한 번 더 묵고 싶어요.

2024년 3월에 숙박함

더블룸 시내전경은 바깥 소음이 좀 들립니다.

나카스 강을 보면서 먹는 조식. 너무 좋았습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연식이 오래됐는지 조금 낡았다

뷰가 좋았고 위치가 걸어다니기 좋았다 리셉션의 직원들이 체크인을 잘 도와줬다. 조식 가라아게 맛있음

2024년 1월에 숙박함

흡연방의경우 복도까지 냄새가 퍼져났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였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전체적으로 조금 낡은 감이 있습니다.

위치가 좋았습니다. 조식 먹을만 했고 방이 생각보다 넓어서 캐리어 펼칠 공간도 충분했어요. 가성비 호텔로 추천합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숙소에 따로 티스푼 같은 게 마련되어 있지 않아 디저트나 야식을 사오시는 분들은 식기 꼭 챙겨 오셔야 합니다. 프론트에 말하면 일회용 스푼을 빌려주긴 하는데 조금 번거롭습니다. TV도 오래되어서 채널도 몇 개 없고 넷플릭스 안됨. 영화나 추가 채널 보려면 1000엔 추가 지불해야 합니다.

백화점과 가깝고 나카스 강 바로 옆에 있어서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쇼핑 위주로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에겐 가장 가성비 좋은 숙소 같네요. 방에 테이블과 의자도 있어서 숙소에서 야식 먹기도 좋고 가격 대비 방이 커서 캐리어 활짝 펼쳐두고 생활해도 아무 불편 없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방이 조금 작음

장소 위치 청결 가격 모든 면 좋음

2024년 1월에 숙박함

객실 운영상의 실수로 4박중 하루를 금연실에서 보내야했는데, 이부분이 아쉬웠으며, 객실 내 먼지가 좀 많았다.

객실에서 보는 뷰가 좋았고, 위치가 좋아서 이동하기 편리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화장실이 너무 작고 세면대 등 기구가 너무 낮게 설치되어있어서 불편했습니다

위치, 방크기등 좋았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