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로 입구가 눈에 띄는 않는 위치에 있어 아쉬움.

호텔 바로 앞에 교툐역이 있어 교통은 매우 편함. 한국인 직원이 있어 소통도 편함. 시설도 깔끔하고 직원들도 친절함.

2024년 4월에 숙박함

호텔 출입구가 계단이라 케리어를 들고 옮기기가 좀 힘들었습니다. 케리어를 끌고 올라갈 수 있는 길을 만들어주면 좋을거 같습니다.

온가족이 모두 아침 뷔페식사를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이틀이나 아침을 든든하게 먹어서 여행이 더욱 즐거웠습니다. 아침식사 먹기위해서라도 다시 한번 가고싶네요~그리고 룸에 있던 슬리퍼가 다른데와 달리 두껍고 튼튼해서 집에 가져오고 싶더라구요~덕분에 좋은 여행했습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묙실에 드라이기가 소리는 탱크처럼 크지만 주요 기능인 머리를 말리는 기능은 별로 없었던것 같습니다.

교토역에서 가까워서 찾기가 쉬웠고 직원분들 모두 친절했습니다. 조식 또한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습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일본 호텔들이 대부분그렇지만 좁아서 캐리어 놓기 어려웠어요

교토역 바로 앞이라 접근성이 너무 좋아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오래된 건물이지만 관리가 잘 되었어요

위치가 최고에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위치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교토역 앞이기도 하고 교토타워도 옆에 있어서 저녁에 야경보러가기 편리했어요. 횡단보도하나만 건너면 편의점도 있고요. 3인이 한방에 무리없이 잘수있어서 좋았어요. 체크인/체크아웃 과정도 수월했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에어컨이 너무 약해서 더운 점이 좀 아쉬웠어요. 그래도 선풍기가 있냐고 확인했는데 바로 가져다주셔서 바로 시원해졌어요😀 아 한가지 더 아쉬운 점은 주변에 먼지가 좀 많이 보이더라구요 . 그부분 빼고는 만족했습니다~

친절하고 조식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3인이라서 큰방으로 했더니 방도 넓고 사진도 이쁘게 잘 나오더라구요 ㅎㅎ

2023년 8월에 숙박함

방이 너무 작아요

위치가 아주 좋았어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가족이 함께 하는 여행으로 참 좋았습니다 수압 좋고 친절 했습니다 ^^

2023년 7월에 숙박함

역이랑 지하차도로 연결돼있어서 너무 편하게 잘 다녔어요

2023년 5월에 숙박함

교토역 바로앞이라 교통편 이용이 편리하고 쓰리베드인데도 공간이 제법 넓었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여행내내 편하게 잘지냈습니다 담에도 또 예약하고싶습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교토역 바로 앞에 위치해서 접근성이 좋았고, 어디에서나 교토타워를 바라보며 위치를 짐작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2023년 4월에 숙박함

카드키가 아니라 열쇠라서 레트로감이 느껴졌다.

방이 생각보다 넓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조식이 뷰페가 아니라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훌륭한 조식이었습니다.

깨끗하고 침대가 잠자기 편안합니다. 교토역 가까이 있습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시니어 직원분들의 접객이 매우 좋았습니다. 조식도 정말 맛있었고, 교토타워가 바로 보이는 호실이어서 전망도 좋았습니다. 룸이 좁은 것만 빼면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방 청소를 해주는데 비닐봉투에 담긴 쓰레기는 그대로 였고, 어메니티를 숙박일에 맞춰 가져가지 않고 그날 그날 들고 갔는데 프론터에서 매서운 눈으로 쳐다봐서 무안했습니다. 화장실 수건에서 냄새가 좀 났고 창틀이나 카페트엔 먼지가....방음이 잘 안되는지 옆 방 물소리, 대화소리가 들리고 창문 밖 차소리도 들렸습니다.

교토역 중앙출구 앞이라 이동이 용이했습니다. 조식도 가성비는 괜찮았는데...다만 식빵이 없어서.. 오래된 호텔인 것 같은데 이동시간 시간, 숙박 비용, 백화점 쇼핑 등이 여행의 우선 고려 사항이라면 나쁘지 않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교토역이랑 가까움 도보 3분이내 역에 식당 백화점있어서 선물 사기도 좋고 쇼핑도 편함 호텔 내 레스토랑도 잘 되있음 일본식 방이였는데 다다미에 탁자있는게 정말 좋았음

2023년 10월에 숙박함

220v 용 변압기가 없다는게 좀 의아함..

시설이 낡은 편이나 관리를 굉장히 잘 한게 느껴지고 수압, 위치, 다 좋음

2023년 10월에 숙박함

아쉬운점은 교통편 바로 앞에 있다보니 응급차(?) 지나가는 소리가 생각 보다 많이 들렸고, 침대가 조금 딱딱한 편이였어용~ 그래도 자는데에는 무리 없이 잤습니다! 에어컨은 입구 앞쪽으로만 있어서 미리 틀어 놓지 않으면 시원해질때까지는 조금 걸리는거 같아요!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만족스럽습니다 !

조식도 두가지로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2박3일정도 묵었는데 2끼는 레스트랑으로 이용했고, 한끼는 일본식정식으로 먹었는데 맛도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교토역 바로 앞에 있어서 지하철또는 버스타기 너무 편했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깔끔해서 좋 았어요~ 그리고 체크아웃하고 로비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추억 남기기에 좋았던것 같아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교토역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어서 너무좋았음 강력추천합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대부분의 호텔이 그렇겠지만 탁자 위 선반 위 침대 위에 먼지가 너무 많았다 그 외에는 다 깨끗했다

모든점, 일단 교토역까지 너무 가까워서 어딜가든 3분거리의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면 어디든 갈수있다, 또한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식도 서양식으로 하면 밥까지 커버되서 너무 좋다. 방도 가족 3인구성으로 화장실도 좋고 에어컨도 빵빵하고 너무 만족

2023년 8월에 숙박함

일회용품도 쓸 만큼만 챙겨가고요 룸 청소도 깔끔하게 해주셔요. 교토 올 때마다 이용하는 호텔인데 위치면에서 최고이고, 이번에 한국인 직원분 계셔서 체크인도 편안했어요

2023년 6월에 숙박함

깨끗하고 넓어서 여러 명이서 지내기 편했어요

2023년 6월에 숙박함

조식 식사가 뷔페였는데 가져다 주는 방식으로 바뀌었음. 식권이 남았는데 환불이 안 됨.

위치가 좋음. 거의 4년만에 갔는데 여전히 깔끔한 것이 좋았음.

2023년 2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