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타 터미널에서 버스 타고 갔는데 터미널에서 숙소로 가는 길을 블로그 설명이 없었다면 찾아가는 길이 불편했을 것 같다

생각보다 넓고 정원 욕탕 등 만족스러웠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객실내 히노키(?) 욕조는 생각보다 살짝 아쉬웠던거 같습니다. 뭐 기대를 너무 많이하고 갔기 때문인데... 그래도 방안에서 온천을 따로 즐길 수 있어서 그 점은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객실이 노란전등으로 이루어져 있어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는 좋았으나, 밝은 전등 하나 정도는 있었음 더 좋았을 것 같네요...낼 모레 50인데 눈이 침침해서 혼났습니다.ㅎㅎㅎ

아침식사 매우 괜찮았습니다. 위치는 렌터카가 없으면 가기 좀 어려운 장소에 있는것 같습니다. 직원분들 너무나 친절했습니다. 게다가 한국어를 하시는 분들이 있어 편리했습니다. 대욕장 온천도 좋았습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와이파이가 너무 느리고 자주 끊기는데 와이파이가 복도에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이 부분만 보완이 된다면 더 좋겠네요

직원들에 친절도가 최상이며, 방도 매우 컸습니다. 온천이 있다보니 정말 휴양 그 자체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돈을 쓴 보람이 있으며, 일본에서 묵은 곳 중에 최고 입니다. 가족여행을 오고 싶은 곳

2024년 5월에 숙박함

식사가 대체적으로 부족하다는 느낌이 듦. 양이 적다는 게 아니라 맛에서 묘하게 하나 둘 씩 빠진 느낌이 남.

직원들의 친절함. 라운지에서 마실 수 있는 커피나 차. 따뜻한 온천과 볕 좋고 잘 가꿔진 정원. 넓고 전통적인 다다미 방. 오래된 만큼 낡았다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나 낡은 것으로부터 오는 겪어본 적 없는 향수를 느낄 수 있음.

2024년 5월에 숙박함

객실 와이파이 개선이 필요합니다.

전반적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다 좋았어요!

오래되었지만 전통이 간직된 숙소라서 새로운 체험이였습니다 다녀본 료칸 중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관리도 굉장히 잘 되어있었어요 가족단위 여행객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침대가 없고 바닥에 매트리스가 있는게 전부임. 일본식이라 생각하면 쩔수지만... 와이파이 신호가 좀 약함, 가끔 끊김.

거의 모든면에서 완벽, 일본식 방을 즐기고 싶으면 최고일듯. 욕탕과 테이블위에 놓여져있는 과자가 특히 좋았음.

2024년 4월에 숙박함

저희는 료칸 카이세키서빙해주는 저녁시간이후 체크인해서 조식만 신청했었는데, 조식서빙해주시는 직원은 전통의상에 매우 친절하고, 정성스럽게 서비스 해주시나, 객실로 가져와서 객실내 테이블에서 먹다보니 다른 료칸의 조식 식사보다는 음식 종류가 매우 단슌하고, 일본 장아찌 위주라서 입맛에 맛는 분이 거의 없을것 같았습니다. 저도 서비스자체는 좋으나 조식은 입에 전혀 맞지 않았숩니다. 두부 미소된장국에 계란말이만 먹은 느낌.

오래된 전통 료칸 느낌이 좋았습니다. 약간 유황냄새 비슷한 향이 료칸 전체에 느껴지지만 크게 거슬리지는 않았숩니다. 이 숙소 묵기전 2박을 현재적인 료칸에서 투숙했었는데 또 다른 전통 료칸 느낌도 좋았습니다. 체크인 카운터 직원을 제외하고는 나이드신 직원분들이 서비스 해주시는데 다들 너무 친절하고 , 배려해주셔 감사했습니다. 대욕탕은 사람이 많지않아서 혼자 자유롭게 사용했고 욕탕 바닥 자갈이 매우 독특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아침 대욕탕 갔다오면서 산책한 일본식 정원도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불편함 없이 편하게 쉬었습니다 특히 대욕장 청결도나 비치된 물품도 참 좋았고 수질또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무료로 제공해주시는 커피또한 맛있었고 장내 정원에서는 힐링도 되었네요 직원분들도 참 친절히 대해 주셨습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조식과 석식이 훌륭했습니다 또한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잠자리가 매우 편안해서 기대이상으로 편하게 쉬고 갔습니다 또한 객실 안 퍼스널탕과 퍼블릭탕 모두 훌륭했습니다 어메니티도 잘 구비되어있고 주변에 들를만한 곳들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특별히 없습니다.

비행기 지연으로 늦은 시간 도착임에도, 메시지 등 소통도 원활하고 친절하게 맞아주셨습니다. 방은 두 명이 쓰기엔 아까울 정도로 엄청 넓고 쾌적했습니다. 방 내 히노끼탕이 있고,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된 점도 매우 좋았습니다. 료칸 내 대중탕은 탕이 다양하진 않지만 물이 매우 좋고, 사람이 많지 않아 쾌적했습니다. 중앙 정원도 아담하고 예뻐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굉장히 역사가 오래된 곳이라는데, 세월의 정취는 느껴지지만 유지/보수가 잘 되어 이용하는 데 전반적으로 매우 쾌적했습니다. 시설도 잘 갖춰져있고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십니다. 후쿠오카 공항 및 하카타에서의 접근성도 좋았습니다. 기대 이상이라 다음에 후쿠오카 여행 올 때 또 묵을 예정입니다. 강력 추천! 감사합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없음

모두가 정말 친절하고 직원분이 한국어 실력이 엄청 좋으세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온천이 아주 깨끗하여 좋았으나 노천탕이 없어 아쉬웠습니다.

공항에서 버스로 15분.도보 5분이면 갈 수 있어 아주 좋았습니다. 직원들이 식당예약을 도와주는등 아주 친절했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우선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숙소 크기도 충분히 넓고 일본식 료칸 느낌 제대로 났습니다. 외관, 복도, 방, 식사 장소, 온천, 료칸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조식이 개인적으로 정말 맘에 들었어요. 후쿠오카 다시 온다면 재방문 의사 무조건 있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위치상 차량 없이 방문이 매우 힘들다는 사항은 알고 계획을 짜야 합니다.

매우 좋은 수질의 대욕탕 생각한 것보다 훨씬 정성이 들어간 훌륭한 석식 및 조식 3인 가족이 숙박하기에 하등의 불편함이 없는 깔끔한 객실 (투숙자 본인이 조금이라도 일본어가 된다는 가정 하에) 영혼까지 갈아넣을 기세로 친절한 직원분들

2023년 11월에 숙박함

진입성이 좋지 않음. 음식은 일반적인 고급호텔의 정제된 맛이었음. 빨리 큰 방들이 오픈했으면 함...

오래된 료칸의 분위기를 친절한 분위기에서 매우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었음. 특히 방에서의 경험은 비슷한 가격대 료칸에 비할 바가 아닌 듯함. 또 호텔 내부와 정원을 즐기는 것만으로 즐거웠고 할머니가 가셨으면 아주 좋아하셨을 것 같은 분위기. 히노끼탕은 물을 틀자마자 향이 올라왔고 창밖의 풍경을 즐기며 목욕하는 것이 편안했음. 대욕탕 아주 좋았음. 엄마가 계속 칭찬함. 술이 맛있었음

2024년 2월에 숙박함

일본식 아침식사가 훌륭하였습니다. 프론트 직원들을 비롯한 모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였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숙소가 오래되서 약간 삐걱거리는거 빼고는 오히려 느낌있어서 좋았어요!

아침 저녁마다 온천을 즐김!

2024년 2월에 숙박함

영어나 한국어가 되는 직원이 없어 설명을 알아듣기 조금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정원에 개똥? 이 있어 일행이 그걸 밟아서 조금 아쉽기는 했으나 전체적으로 넘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위치는 공항과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이라 가깝다고 느껴져 좋았습니다. 전에 있던 사고를 들었어서 고민을 좀 했었지만 그건 모두 사치였어요.. 아침저녁으로 탁구도 치고 온천도 즐기고 라운지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도 즐기고 너무 좋았고 직원분들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숙소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더 넓게 사용했고 룸안에 히노끼 욕조를 즐길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ㅠㅠ 창밖 뷰가 미췄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직원분들께서 정말 친절하시고 시설이 깔끔하고 좋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다 좋있어요

깔끔하고 넓고 친절한 직원들, 맛있는 조식, 예쁜 정원. 어느 것 하나 맘에 들지 않는게 없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그 일 이후로 관리가 잘되어 가는 듯합니다. 온천도 좋았고 가이세키 정식도 좋았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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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서비스, 식사, 온천, 숙소의 시설들 모두 최고였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2024년 1월에 숙박함

1. 목욕하는데 여직원이 와서 수질검사 하더라고요... 너무 놀랐습니다. 2. 일본어를 잘 모르시면 의사소통이 약간 어려울 수 있습니다. 3. 가이세키 맛은 있었는데 호불호 있는 메뉴들이 종종 있습니다. 매우 좋은 경험이지만 다시 먹지는 않을듯 합니다. 서빙해주는 직원분은 너무 친절했습니다.

진짜 료칸을 경험하고 싶다면 여기로!! 가성비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목욕탕은 사건이 있어서 그런지 수질검사도 계속 하시고 안전하다(?) 깨끗하다 라는 이미지를 계속 주려고 노력하는듯 합니다. 매우 추천드립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